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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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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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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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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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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yacc(김영미(지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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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04 오전 8:2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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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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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신랑이랑 같이 시청했답니다.
수원생협게시판에 방송에 관한 소개글을 봤는데 기억해두고 있었거든요.
다 보고 나서 신랑이랑 몇가지 얘기를 했는데, 우선 신랑은 회사건물자체가 무척 안좋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건물안에서 자주 벽을 허물고 다시 세우고 페인트 칠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회사안에서 일하다 보면 자주 눈이 아프고, 목안이 걸걸한 이유를 알겠다고 흥분하더군요. 지난번 회사건물에 대한 환경검사에 대한 건의가 있어서 회사측에서 했다고 하던데 정확한 결과를 말하기를 꺼려하는 눈치였다고 합니다.
지수아빤 당장 내일부터 출근하면 바깥에다 자기책상을 내놓고 근무해야겠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더군요. ^^
저는 서원정씨처럼 환기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하루 세번 30분 정도의 환기가 꼭 필요하다고 어제도 방송되었던데...
앞으로는 좀 신경써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담주 방송내용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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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문희(2004-01-06):
지수엄마 여기서 뵙네요. 저도 지금 환기시킬려고 문이란 문은 다 활짝!!! -해랑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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