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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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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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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이 단식의 최고 고비라는데..다들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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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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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te(문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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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1 오후 1: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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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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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단식의 최고고비라는 3일째입니다.
다들 홧팅하시고...저두..하두 주변에 관심이 많아서리...회사원들...식구들...친구들...다들 의심의 눈초리와...제가 성공하면 자기덜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들이 있어서인지.... 제 책임감이 여간 무겁지 않습니다.
일단 체중이 현재 85에서 79정도나가서 기분이 짱입니다...
목표는 70까지 뺄 각오로...더구나 재작년에 산 양복을 그동안 허리가 안 맞아서 못 입었는데...오늘 입고 출근했음...ㅎㅎ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토날 뵐께요...홧팅하시구요...
성공하면 삼겹살에 쏘주한잔들 하죠...ㅎㅎㅎ
(질문) 계속해서 설사 비스무레 나오는데 괜찮아요?
- 풍욕을 잘 못하는데 그대신 걷기나 스트레칭으로 대신할수 있나요?(사무실때문)
- 위가 좀쓰리고 한데 괜찮나요?
- 어제 처음으로 관장을 했는데 물 1리터를 넣자마자...20분간은 도저히 못참을것 같던데.....
- 겨자찜질은 겨자 팩 만들때 너무나 눈이 따가와서리...그리고 겨자팩을 댄 피부가 뜨거워지는것이 아니라 따갑고 쓰리던데...그래도 참아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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