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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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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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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시월의 마지막 밤을 부여잡고...몇분과 보냈슴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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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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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te(문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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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1 오전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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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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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시월 마지막 밤
장소 : 항상 거기 느트나무
모인분덜 : 신총무님, 2기반장님, 원장님, 3기 초딩선생님, 저 도루문...
어제 번개 함 했슴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일단 밥을 맘껏 먹으면서.......
역시 죽어도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이 고와...... 하는 고 귀신을 시월의 마지막 밤과 함께 보내기위해 ...모였슴다...
앞으로 생채식 모임을 어떻게 운영할까....
우리의 대짱...최샘 지난번 엠티로 심기가 편치 않으신데..이일 어찌할꼬...
그리고.....가장 재밌던 애기...마누라 흉보고...남편 흉보고...애인 흉보고...ㅎㅎ
그리고 이미숙 샘의 정신분석학 강의(애기)는 정말 부부관게 남녀관계를 떠나 인간관계에 정말 도움에 되는 것 같슴다....
앞으로 이부분도 서로 나누기로....
역시 우리 가끔 모여서...격려도하고...남 흉도 보고...
굴구...찐한 반칙도 하고....
여튼 길게 보기로 했슴다..
제가 비록 다시 도루문에 되야지만...흑흑 70킬로에서 현재 76되야슴.....
다시 11월에 시작하기로....
울 회원님덜의 격려가 필요함다... 역시...뭐든지...나누고..애기하고...격려하고......
근디...이게 왜이리 잘 안될까여?????????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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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수(2005-11-01):
참 담에는 마니덜 모여서 애기하죠....역시 뭐든 만들면 낫다는.... 
- 김소연(2005-11-02):
신선들의 방인줄 알았는데^^ 어제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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