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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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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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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근데, 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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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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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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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02 오후 3: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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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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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답글을 확인하시는 지금즘이면, 두드러기는 모두 사그러 들었겠죠?
소연이도 그래요.
발같게 발진이 일어나기 시작 하죠.
겨자탕이라도 한 날이면, 온몸이 울긋불긋, 예전의 심했던 상태는 아니지만 영락없이 아토피 아이임을 확인시켜주는 때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하루 저녁 자고 나면, 사그러 들더라구요.
걱정은 않으셔도 될거예요.
전 가능하면, 겨자탕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워낙 반응이 폭발적이라.
하지만, 찜질은 가능한 만큼 해줘요.
근데, 왜 그럴까요?
저도 궁금 하거든요.
겨자분에 섞인 밀가루때문일까요?
혹시 밀가루 알러지는 없나요?
소연이는 밀가루 알러지가 있는데.
아시는분 답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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