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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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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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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요, 이제 생채식엠티 안갈래요. -신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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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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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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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24 오후 4: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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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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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성을 해봅니다
제가 회원님들에게
생채식 모임이 얼마나 중요한 모임인지..
최민희대표님이 이 모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다는 이야기를 충분히 하지 못한 거은 아닌지...그래서
회원들이 모임에 대한 애정은 있으나
참여도가 낮은 것은 아닌지...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는 왜 생채식 모임을 할까?
혼자서 열심히 해도 되는데..
왜 함께 모임을 하자고 했을까?
이 모임이 도움이 되긴 했을까?
그럼 이모임이 앞으로 수수팥떡에는 어떤 형태로 도움이 되어야 할까?
이번 10월단식하신 분들중 생채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3기 생채식팀을 하기로 하셨는데...그분들께는 어떻게 힘이 되어야 하나?
모임을 하면서
집에서는 어떻게 하면 생채소를 맛잇게 쉽게 먹을수 있는지..
직장다니시는 분은 어떻게 하셨는지..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셨는지...등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경험을 공유하고
그러면서 힘이 되었었는데..
앞으로 생채식에 관심을 갖는 후배들에게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등도 고민해주셨으면 해요
어찌되었든,,
저는 이번 생채식 엠티에서 풍욕을 6회한 것만으로도 큰 경험을 했습니다
자연건강법을 시작한지...7년인 넘었지만,,,풍욕을 6회 한 것은 처음이었어요.
모임을 함께 하시는 분들이 함께
많은 고민을 해주셨으면 해요
그래야 수수팥떡 활동에 생채식 모임도 턱하니 자리잡을수 있을 거예요
1기 2기 반장님...
월 정기모임을 하자는 의견도 많았는데..
추진해봐주샘....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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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경(2005-10-24):
열심히 변명을 늘어놓구서 올리려했더니 막판에 다 지워졌네요.다 그만두고 정말 죄송합니다 최선생님 ,신라영총무님.생채식팀여러분.. 
- 신라영(2005-10-25):
글이 다 날라갔군요^^..
- 임해숙(2005-10-25):
나 하나쯤이야 했던 마음이 이리 상처를 주는지 새삼 느끼는 기회였네요 항상 생각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거에 못미치니 항상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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