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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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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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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충이 있는지..이럴 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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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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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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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30 오전 10:4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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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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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섭생을 하면 구충제를 봄가을로 일년에 두번은 복용을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가끔 회충이 나오기는 아이도 봤거든요.
15개월정도 되면 의사샘께서는 무슨 구충제냐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구충제는 처방이 필요없는 항목이라 의사샘들도 고개를 갸웃갸웃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약국에서 구입해서 그냥 반알을 먹였거든요.
온 가족이 한번에 다 같이 먹구 이불은 햇볕에 잘 널어 놓으시구요.
아이가 울면 정말 감당이 안되는데...
가려워서 잠을 못자도 울고 복통이 있을때도 울거든요.
안아주면 금방 그친다는건 복통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그럴땐 배를 감싸고 따뜻하게 해주면 좀 좋아 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답이 충분했는지 모르겠네요.
답글을 많이 기다리 셨을 텐데..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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