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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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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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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심한 거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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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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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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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27 오전 10: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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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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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가가 잘 놀고 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병원에가서 괜찮다는 말을 들으면 안심이 되니까,,
남편이 원하면 다녀오세요
소변색은 맑은 색이 좋은 것이니 걱정할 필요없고
감잎차는 아가에게 따로 안먹이고
엄마가 800그램 정도 드시면서 젖을 먹이면 됩니다
다만 자연건강법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이 특히 가족으로부터 필요할때도 병원에 안간다는 오해를 받을 필요가 없으니까,,
쓸대없는 마찰이나 입씨름 하지 말고,,
병원에 다녀오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일단 병원에 다녀오면 아가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수 있으니 마음은 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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