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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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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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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또... 질문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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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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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ksn(김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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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27 오전 3: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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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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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변에 감사,감사.
매일 사이트에 들어와서 쭈~욱~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검색하고 있어요.
상황에 따라 엄마의 판단과 결정이 무엇보다도 우선 되어야 하겠지만
불안한(?) 마음에 선배님들께 자꾸 질문이 가네요.
상황이 급한지라 짧은 영어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우선이 피부상태를 보고 음식물을 이야기 하던데
밀가류 종류를 제한하고 육류는 괜찮다고 하던데...
물론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자꾸자꾸 귀가 얇아져(?) 요즈음 생협에서 구입한 밀가루까지 금하고 있지요.
이삿짐으로 공수한 물품들이 다 떨어지면 어떻하죠.
늘 먹는 김 같은것들은 이곳 한국 식품점에서 구입하면 되지만 그놈의 품질 을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별게 다 걱정이 되네요.!!!1
마음을 다잡아먹고 어제 냉온욕,퓽욕 시켰지요.
엄청 따가워해서 목부분은 물도 못끼얹은상태.여긴 한국처럼 욕실의 물빠짐도 좋지않고 카펫생활이라서 내온욕도 그리만만치가 않네요.
큼지막한 말표 고무다라이도 없으니...
피부가 어느정도 아물면 샤워기의 흐르는 물에서 냉,온수 번걸아 가면서 냉온욕을 시킬까하는데 효과는 어떨지요.
대중 목욕탕도 거의 없으니...
풍욕을 하면 덥고 있는 1분 동안이 덥다고 난리인데 왜 그렇죠?. (열이 많아 늘 벗고 살다시피해서 그런지)
자주 발목이 아프다고 그러고? (칼슘부족인가요)
내용을 검색하다보니 오곡밥으로 단백질이나 칼슘을 보충하는 아이들은 반드시 녹즙을 먹어야 된다 하던데 무슨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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