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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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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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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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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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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ksn(김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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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26 오전 4: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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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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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의 정답은 아니지만 이렇게 답글을 받으니 위로가 되네요.
정식으로 수수팥떡형 자연식은 한적이 없지요.
우선이는 4살까지는 일본에서 나서 자랐지요.
그때에도 볼,귀밑등 아토피증세가 있어서 동네 피부과가서 생각없이(?) 주는데로 약을 사용했지요.
한국에 들어와서는 온몸으로 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전문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지만 약은 사용하지않고 한방,민간요법으로 다스렸지만 여전히 득득~~긁고.
우연히 1년전쯤 수수팥떡을 알고난이후 책도읽고,생협에 가입하고, 풍욕,냉온욕을 1~2회정도 하면서 자연식형 식단을 나름대로(?) 했지만 어설픈 의지와 꾸준하지못함에 아이만 고생 시키고......
그래도 돌이켜 생각하면 요즘처럼 심하지는 않았었지요.
이민준미,정착과정에서 거의 먹거리에 신경쓸 형편이 아니었지요.
두달정도의 먹거리가 그렇게 많이 작용하는지,
아니면 환경변화 탓인지,
카펫 탓인지,
물갈이 탓인지,
강한 자외선 탓인지
어찌 됐건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니 힘이빠집니다.
혹, 반신욕은 어떤식으로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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