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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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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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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도 딸 자랑하러 들어왔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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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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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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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26 오전 12:4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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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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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P10100024.jpg[19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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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원의 날 전날
울 지윤이 복지관에서 하는 발레 발표회가 있었답니다.
너무나 많이 커서
이제는 제법 숙녀티가 난답니다.
생각해보면 참
어찌살았나 싶은데....
잠못 자고 울던 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지윤인 기억도 못하데요.
요즘은 잠 잘잔다면서....
사실 요즘 전 넘 헤이해져서
부끄럽습니다.
이제 방학도 했으니
풍욕도 꼬박꼬박해야지 싶은데....
참 지윤인요.
유치원에서 산타잔치 하던날,
그날은 내심 좀 눈감아줘야지 했는데도
치킨,피자 이런거에도 유혹당하지 않았더군요.
과자는 한개 먹었다고 했지만요.
대신 솔직히 말하자면,
애들이랑 크리스마스이브에
생협에서 쵸코케잌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둘이 실컷 먹어보라고 했더니
나중엔 느끼하다며 안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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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남(2003-12-26):
넘 이쁘다. 흐뭇... 지윤인 속도 깊어서, 괜히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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