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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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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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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이 힘든 고비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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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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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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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26 오전 12:3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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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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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을 하시던 중이었는지,
하셨으면 얼마나 되셨는지,
아이가 심해져서 이제 막 시작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도 물도 닿기 싫어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땐 자연요법시작 전이라 ,
풍욕도 못하고 냉온욕도 못하고
보습제건 뭐건 다 싫어해서 바르지 못했습니다.
글을 읽으니 어쩜
그때 울 아이 상태보다 더 힘든 상황일 거 같아요.
근데 바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가 힘드네요.
자연요법은요.
할수 있는 만큼 정해서
꾸준히 하다보면 확실히 좋아져요.
힘들더라도 냉온욕을 엄마랑 같이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냉온욕을 시작한 이후 아이가 좀 잠을 잤거든요.
물론 첨 시작할땐 울고 불고 난리였어요.
근데 지금은 목욕탕에 가면
냉탕에서 수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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