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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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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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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두 짜든지 아님 그냥 두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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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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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최은봉(장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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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25 오후 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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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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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말에
단지 보기싫다는 이유로 아이 울리며 모두 짜내는걸 택했건만,
시간이 지나니
너무 작아 놔둘수밖에 없던걸로 인해
결국 전신으로 번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놔두니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자연요법 하기 전이었습니다
보긴 싫지만 그냥 두시길 권합니다
원래 정회원의 날에 참여하려 했는데
어찌어찌 못가고 말았네요
항상 애정으로 지켜 보기만 합니다
그 시간들을 가끔 기억하면서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참고로 전에 정회원 모임때 아토피 같지도 않은
장미랑 왔었던걸 기억하는 신소영님
사실 장미는 그때 이미 완전히 나은 상태였답니다
지금도 전혀 이상없고요
그러니 한여름밤꿈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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