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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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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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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참가하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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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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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38(윤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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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06 오후 3: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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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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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월부터 위염이 도져서 계속 약을 먹고 있습니다..내시경은 약간의 위염이라고 하는데 증상자체가 잘 없어지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적게 먹게 되니 몸무게가 많이 줄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보다는 질병치유의 목적으로 참여하고 싶은데 조금 늦었다고 하네요...지금도 아침엔 생식먹고 좀 배가 부르다 싶으면 저녁도 생식을 먹긴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긁히는 듯한 기분이 드는게 없어지지가 않아서 고생입니다..한약도 같이 먹어서 양약만 먹을때보다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맘편하게 음식을 먹을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만성 두드러기가 있는 4살짜리 엄마인데요....아이를 대하는게 내가 아프니까 참 어렵네요...자꾸 짜증내게 되고 ...
9월2일부터 아이를 풍욕시키면서 같이 하게 됐는데 하고나면 산후풍 있었던 정강이가 자꾸 시리고 아프네요...풍욕후에 가슴이 긁히는 것도 좀 더한거 같고요...원래 다 그런건지 좋아지는 과정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80초 까지만 했는데요 120초까지 늘려도 되는건지 가르쳐주세요...저만 100초까지 하고 아인 80초후에 놀게 하거든요..
지금은 늦었고 다음에 할때 아픈게 다 나아있을수도 있지만 둘째를 가지기 전에 확실히 체질개선을 하고 싶습니다..다음 모임때 꼭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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