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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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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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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녹즙 잘먹는 아이, 넘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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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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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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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22 오후 7:4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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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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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잔정도면 괜찮을텐데...
많이 먹이면 더 좋은 거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
냉온욕후에 탕에 있는 것이 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발효된거니까 유산균이
높은 온도에서 죽기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효과가 없지는 않을 것이고
반감되는 정도일 것 같은데요.
저도 알로에젤을 쓰면서 많이 고민했는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까 고려해서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될 것 같아요.
늘 경계에 서서
선택을 강요받는 것이 인생인가 싶기도 하고,
선택의 순간이 없다면 너무 재미없을 것
같기도 하고...
넘 어렵지만 그래서 살 가치가 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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