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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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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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모두 안녕들 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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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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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sili(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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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02 오전 11: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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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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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 단식 하루가 지나 갔네요.
여름 단식이라 그런지 꼼짝 않고 집안에만 있는데도
기운이 없네요.
봄 단식때는 상쾌효소의 위력에 몸 둘 바를 몰랐는데... ^^
이번에는 별다른 반응도 없고...
아침에 관장을 했는데도 나오는게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지났어도 체중계의 눈금이 꿈쩍도 안하고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서요~ 그냥 저녁에 1시간 정도
산책하고 온게 다 예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대장님과 총무님도 단식 중 이실텐데...
단식 캠프 이끄시랴 어떻게 기력을 유지 하시는지... 걱정이 됩니다.
마음에선 강의 들으러 가야 하는데, 하면서 몸은 따로 네요.
휴가철이라 그런가요 너무 조용하네요.
모두들 돌아 오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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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8-02):
꿈처럼 감량된 7키로가 더 빠지게 될 단식주일....두자리수를 거뜬히 기록할것 같은 吉한 예감.... 
- 박주영(2005-08-05):
승연님... 오랜만이네여.. 눈팅만 하셨다고요...ㅎㅎㅎ 이고비 잘 넘기면 더 뽀샤시해서 나타날 승연님이 기다려 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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