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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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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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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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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산야초효소 홍보대사 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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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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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sili(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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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11 오후 12: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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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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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 주룩 뿌려대는 장맛비에 온 집안이 눅눅하고 영~ 개운치가 않네요.
하필이면 침실 천정에 균열이 있는지 빗물이 스며 곰팡이가 생기고 있어 공기도 않좋고 요즘 심경이 이만 저만 쓰이는게 아닙니다요. _._
주말은 잘들 보내셨나요?
저희 남편친구들 부부동반 모임이 1박으로 있었는데,
여자들끼리만 '거시기?'하러 간다며 따로 나와 분위기 좋은 라이브카페에서 좋은 노래도 들으며 혀끝 짜릿한 칵테일도 기울이며 밀린 수다도 떨고 간만에 새벽까지 밤나들이를 했답니다.
요즘 식습관도 많이 느슨해 진데다가 가끔씩 술도 한잔씩하게 되니...
채식 기간임을 자꾸만 잊고 살아서 이거 면목이 없네요..
때문인지 어제 오늘은 소변에 약간의 거품이 나왔어요.
예전과는 달리 몸이 제빠르게 '먹지 말아라~'하고 얘기 해 주는 것 같아요. 이제 채식기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러다가 어렵게 지내온 생채식기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참! 한달은 좀 안됐는데, 얼마전 후배의 어머니께서 당뇨가 있어 외출시 힘들어 하신다기에 산야초효소를 보내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집 식구들이 난리가 났다는 군요.
어머니는 물론이고 아버님이 평소 장이 안 좋으셨다는데, 효소를 드신후 속이 많이 편해 지셨고, 천식이 있던 동생도 기침이 많이 없어졌다니...
저는 그간 효소를 먹으면서 별다른 효과를 모르고 지냈었는데,
후배네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바뀌어서 저는 물론 남편까지 꼼꼼히 챙겨 먹이기 시작 했답니다.
남편은 효소를 먹고나면 소변을 자주 본다고 하네요. 그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첨에 최민희 샘이 산야초효소의 효능은 인정하신다는 말씀이 어렴풋이 떠오느는 요즘 입니다.
주말에 모임에서도 산야초 홍보를 하느라 신이 났었지요. ^^
이쯤에서 산야초의 효능이나 정보를 좀 얻고 싶은데, 어떻게 알아보면 될까요? 이김에 홍보대사로 나설랍니다.
아끼는 사람들에게 다른 선물보다 효소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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