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우리가 먹고 자랐던 것들 |
|
| 이름
|
hatnim(강영임)
|
날짜 |
2003-12-14 오후 11:37:46 |
|
| 조회수 |
417 |
파일
|
-
|
|
을 생각하면 가장 안전하지 싶어요.
돈이 없어서 소시지도 달걀도 못먹고 자랐잖아요^^
장이 약해서 그럴 수 있고,
몸무게가 꾸준히 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가요?
이유식에 견과류도 주고
두부,두유등도 먹여보시구요
젖양이 부족한가요?
잠들기 전에 젖을 충분히 먹어야
잠도 잘 잘텐데...
저녁때는 이유식을 많이 먹이고
젖은 잠자기전에 몰아서 먹이면
좀 양이 차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희 아이도 젖을 1시간 넘게 빨고 있고
빼면 귀신같이 알고 보채고 그래서 제가
넘 화가 나서 방을 나와버리고,
아이는 울고....뭐, 그랬던 시절도 있었네요.
지금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때는 정말 돌지경이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엄마손을 많이 탈때니까
집안일은 좀 뒤로 미루고 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세요.
지금 충분히 투자해두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나중에 편해진답니다.
지금 정서가 불안해지면 두고두고 힘들어지거든요.
힘내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