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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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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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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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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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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ye(이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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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4 오후 9:4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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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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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지금 시각이 10시를 향해 가는 저녁인데도 에어컨 끄면 짜증이 날 정도로 덥다....
낮동안 수영장에서 놀던 채현이는 집에 오자마자 6시부터 곯아 떨어져 아직도 꿈나라....
오늘밤에 나는 죽었네요....휴우..
어제 놀란 가슴으로 하루종일 먹거리 신경쓰다가 드뎌 된장찜질 중입니다.
사이트 열어보니 오곡가루와 오곡조청의 보관등에 대해 올라와 있기에 일어나서 무심코 뚜껑을 꼭 닫지 않았던 조청을 번쩍 들다가 그만 쏟아서 온 방안이 끈적끈적한 조청으로 난리네요...아이구 아까워라~
올라간 눈금은 내려올 줄 모르는데 자꾸 배는 고프고....
아이구....
토마토를 한개 갈아서 먹어도 배가 고프고...
시원한 수박을 잘라서 먹어도 배가 고프고...
아이구 웬 거지들이 모두 총 출동이라도 한건지...
낮에 겨우 후배 만나서 돌솥비빔밥 반공기 먹은게 다인데....
반찬도 거의 물김치 건지와 된장찌개속의 두부 그리고 마늘쫑 생것 무쳐낸것만 먹었고...
영문 모르는 후배는 그렇게 먹으니 살이 빠지지...라면서 뭐라 한다...
ㅎㅎㅎ....
이제 각탕하고.....풍욕을 한번 더 해볼까나....근데 더워서리....
모두들 어찌 먹고 사나요???
주영님의 함초 그림을 보니 함초액을 사놓고 안 먹어서 유효기간 지나 그냥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금요일....채식으로 접어든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앞집에 쌍동이를 임신한 산모에게 열심히 황금똥 연설중이랍니다...
더운 날씨에 쏟아버린 오곡조청이 아까워서 잠못 이루는 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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