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단식을 마치며... |
|
| 이름
|
hee02031(이희영)
|
날짜 |
2005-06-22 오후 12:05:14 |
|
| 조회수 |
660 |
파일
|
-
|
|
어제로 단식이 끝나 너무 후련합니다.
단식 첫날 부터 어지럽고 힘이 없더니 냉온욕중에 너무 어지러워 3온4냉만 마치고 집으로 왔다.
단식 중 너무 힘이 없어 늘 누워 있거나 잤지요...
사이트에는 들어오지도 못하다가 어제 신랑이 사온 야채죽을 오늘 아침에 먹고 기운이 나서 이렇게 글도 남기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너무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일까? 몸무게는 0.8정도 줄었다.
남은 보식 3일 잘 보내기를 .......기도한다.
아~~~~또 배가 고프다. |
|
|
- 이강례(2005-06-22):
오잉? 희영님이 이제서야 나타나다니....더 뺄꺼 있었수??? 밸리댄스만 하면 되는걸....^^* 
- 박주영(2005-06-22):
희영님 언제 교주님이 되셨어요. 제가 못간 사이 ~~ ㅎㅎㅎ 그러게여 팟~~팅여 힘내여..
- 임해숙(2005-06-23):
그 빼빼한 몸에 단식 무사히 마쳤다니 이제 보식또한 잘하셔요 저도 오늘부터 야채죽에 된장국 넘 맛나겠죠 우리늦게 시작한만큼 더 확실히 보식을 실행해요 홧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