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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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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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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신라영선생님, 전화를 받질 않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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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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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green(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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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06 오후 7: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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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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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후 늦게야 홈페이지를 보게 돼서 오전중에 전화를 못했습니다.
배 나온것은 오늘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래배와, 옆구리쪽이 나왔습니다.
머리나 배가 아프지는 않구요.
그냥 단식하는 사람같질 않게 조금 피곤하다 싶을뿐입니다.
가끔 으실으실 춥게 느껴지구요.
이명증상이 있었는데, 다시 귀에서 소리도 가끔 나네요.
퇴근길에 냉온욕하러 목욕탕엘 갔는데, 여전히 몸무게는 똑같네요.(1kg이 늘어난 상태예요.)
밥을 먹을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몸이 가뿐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런데, 밥을 안 먹는게 힘들지도 않으니 이상하네요.
단식을 하면서 살이 빠지지 않을수도 있나요?
제가 원래 몸이 찬 편이데 그래서 그럴까요? 그냥 이러저런 생각이 다 드네요.
혹시 몸에 무슨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주위에서 걱정을 하네요.
몸무게가 줄지 않아도 노폐물 제거나 체질 개선은 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마지막 단식도 잘하고, 보식기간도 마무리 잘했으면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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