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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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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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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굶고 또 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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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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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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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6 오전 6:2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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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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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단식을 며칠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이 많았습니다.
걍 일주일 정도 죽을 먹고
채식으로 갈까..
아님 오일 단식을 하나...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의 단식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삼일단식 삼일보식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단식 - 생채식45일후의 중간단식은
많은 체력소모를 가져옵니다.
아마도 몇분은 하루 일킬로그램정도 체중이 빠지신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하고
혹 몇분은 숙변이 빠지지 않았을까 기대해봅니다.
생채식으로 요산등 노페물이 배제되어
이상태에서 단식을 하게 되면
물론 단식효과는 배가됩니다.
그러나 중간단식을 하지 않으면
채식으로 넘어가 폭식하시게 되고
그것은
단식과 생채식을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보식으로 몸을 잘 단도리 하신뒤
목표는 채식들어간뒤
과식하지 못하는 몸으로 만드는 거랍니다.
채식 45일이 끝난뒤에는
본격적으로 오일단식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과정이 끝나면
아마도 몸도 마음도 생각도 많이 바
뀌어 생활전체가 달라져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후에는 이 프로그램의 전도사가 되어
전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전진!하는
2기생채식회원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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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김수연)(2005-06-16):
저, 하루에 1킬로 가깝게 날마다 빠졌어요. 그리고 아침에 상쾌효소 먹고 오전에 생수를 좀 마시면 마치 생수관장 했을 때처럼 항문으로 물이 쫙 쫙 빠져나왔습니다 
- 수연(김수연)(2005-06-16):
된장찜질 하고 나서는 단식기간에 계속 보던 변의 양보다 쬐금더 많은 양의 어두운 색의 변을 보았는데 숙변 아닐까요? ^^ 몸이 씻겨나가는 느낌의 단식은 이번이
- 수연(김수연)(2005-06-16):
처음입니다.
- 이승연(2005-06-16):
저는 마지막날되니까 변이 별로 없더라구요. 기냥 배에서 장의 움직임만 요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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