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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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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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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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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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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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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2 오전 7: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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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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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아파서 자연요법에 총력을 기울이는 날이 되겠네요
하루종일 물 이 약이다 생각하고 계속 챙겨 먹이세요
산야초 희석한 물,,,매실 희석한 물,,,다 괜찮습니다
감앞차도 넉넉히 먹이고,,,
그리고,,,풍욕을 아이와 함께 6회..
오늘은 임해숙님도 풍욕의 진수를 느껴보는 날이 되시겠네요
38.2부정도라고 하셨는데
낮에 아이 잘 달래서 겨자찜질 전신에 해주고,,
저녁에는 각탕 함께 하고,,,
그렇게 해보세요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꿔서 김천가시겠다고 하시면 함께 갈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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