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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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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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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차차 이유식을 잘 진행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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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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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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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12 오전 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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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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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도 좋아질거라고 봅니다,,
소아과 선생님의 말씀은
아가가 커갈수록 젖의 비중이 줄어들고
이유식을 상대적으로 잘 챙겨서 먹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변이 묽고 횟수가 많은 편이니 장이 약한 편일수는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희 큰 아이도 이유식을 하거나 분유를 먹이는 횟수만큼 변을 보았거든요
물론 묽은 변...
그런데 저희는 할아버지 선생님이었는데 괜찮다고 하셨거든요
우리 아인 돌때 8킬로그램정도였거든요
혈변이 계속 나오고 점액질이 섞여있으면 조심하고 치료를 해야 하지만,,
원래 그런 정도라면
이유식을 할때 감안하여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흰쌀을 곱게 갈아서 미음을 쑤어 조선간장으로 간을 하여 조금씩 먹이거나,,
설사가 심할때는 찹쌀죽을 쑤어 먹이거나
변의 횟수가 늘거나 변의 묽기가 더 심해지거나 하면 세심하게 돌보면 됩니다
감잎차는 매일 엄마가 드시면서 젖을 먹이고,,,
아가에게도 따로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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