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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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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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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심기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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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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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i(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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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18 오후 1:5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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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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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영 그랬습니다.
아이가 태열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점점 더 볼이 빨개져 얼마나 심난하고 걱정되던지...
총무님과 통화하고 아토피방에도 글 올리며 이것저것
가닥을 잡으려 애쓰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모유를 먹이지 못하는 사실에
더더욱 가슴을 치며 속으로 울고 있었는데...
심란할 거 뭐 있냐며 조금 있으면 이유식하는데, 하시던
총무님 말씀도 힘이 되고
숨을 크게 쉬어 보라는 수수 엄마들 다독임도
퍽 힘이 됐어요.
그 핑계로
생채식도 엉망이었네요... ㅠ.ㅠ
간신히 간신히 반칙만 막음하며 지냈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먹어대는 그 버릇이 도져
어찌나 고구마를 많이 먹고 땅콩을 많이 먹었는지
덕분에 몸무게도 다시 불고 (땅콩, 참 무섭더군요. --;;)...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
내가 건강해야 아이도 남편도 건강할 수 있지...
정말 자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막바지 생채식, 힘내세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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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5-19):
저두 땅콩 주섬주섬 주워 먹었는데 조심해야겠네요....다시 늘어나는것 같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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