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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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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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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얼떨결에 한 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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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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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i(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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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15 오전 4:5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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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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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은 즐거우셨나요?
단촐한 모임이 될 것 같다고 들었는데...
암튼 못 가 넘 아쉽습니다.
맛난 채소 김말이 레서피 올려 주셔요. ^^*
어제는 아이 어린이집에 일이 있어 갔다가 설겆이를 하는데
교사 한 분이 이것 좀 먹어보라며 제 입에 김밥을 넣어주시는 바람에
얼떨결에 김밥을 세 개나 먹었네요...^^
근데 그게 별로 맛이 없게 느껴져 좀 놀랐어요.
생채식을 하다 밥을 먹으면 얼마나 꿀맛일까 생각했는데
제가 그때 배가 안 고파 그랬을까요,
아님 입맛이 변했을까요?
암튼 생채식 과식이 문제이지,
생채식은 참 맛나고 힘들지 않아요.
글구 과식해도 예전과 반응이 다르네요.
예전엔 묵직하게 장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바로 화장실로... 몸이 반응이 빨라진 것 같아요.
이제 우리 일정이 절반이 지났나요?
남은 날 정말 정성들여 잘 하고 싶네요.
모두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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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2005-05-16):
모임은 당연 즐거웠죠..저희 신랑도 와서 문반장님과 같이 떡을 시식할 수 있는 가족적 분위기와.. 왜 안오셨어요. 
- 박주영(2005-05-16):
야채를 정말 곱게 썰어야지만 김말이가 가능하고 맛도 좋구 할거 같아요. 한수 배우고 왔습니다. 가늘게 써는법
- 이강례(2005-05-16):
이번주는 저도 갈래요.....우이....CCCCCCCCCCCCCC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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