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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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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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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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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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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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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06 오후 10: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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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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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짐,,,
감잎차 진하게 우려서 팩해주세요
화장솜에 적셔서 그 부위에 충분히 올려 놓았다가 로션 발라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생채식 과정에서 오래되고 낡은 세포를 걷어내고 새세포들이 자리잡은 과정에서 예전에 있던 증상이 하나씩 하나씩 나타난답니다
단식할때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거든요
저도 이번 단식에서는 양쪽 발목과 무릎 관절이 번갈아 아프더니
어제 심하게 돌아다니니까,,오늘 다시 살짝 아프더군요
조금 있다 풍욕하고 겨자찜질 하고 자야 겠어요
둘째녀석이 어제 물놀이를 심하게 하더니 잘때 기침을 약하게 하던데..
그녀석 겨자찜질도 해줄겸 다리에 찜질도 할겸,,,ㅎㅎ
참,,목뒤에 크게 있던 임파선,,계속 조금씩 좋아지고 있나요?
길것 같던 생채식 기간이 벌써 3분의 1일 지났어요
인생으로 쳐도,,,일년에 할애하는 기간으로 쳐도 별로 길지 않는 기간이예요
다른 기능적인 것을 배우더라도 세달 정도의 기간은 최소한 할애하게 되잖아요
그러니 이제까지 30년 40년을 끌고 왔던 몸이니 최소한의 시간은 필요하답니다
실지로 생채식 기간은 100일중에 45일밖에 안되니 후딱 지나간답니다
우리 자꾸 자꾸 세뇌시켜봐요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별거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기간이 길다라는 생각보다는 이제 한달밖에안남았네....라는 생각으로..
내 인생에 6주정도의 생채식 기간,,,
100일 정도의 금욕의 기간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힘내시고,,,함께 다 함께 힘찬 생채식 모임을 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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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2005-05-09):
임파선..생각만 해도 너무 좋와여..자꾸 목으로 손이 가는게..끝날 쯔음 없어질거 같아요.. 
- 박주영(2005-05-09):
계속 생채식을 하리라 맘 먹고 있네여.. 가능하면
- 박주영(2005-05-09):
그러게여...감잎차유제 톡톡...^^ 오래간만에 만들어 보아야겠어요..말씀 감사해여..풍욕.냉온욕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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