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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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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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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매사에 예민해져 있을 때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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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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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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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09 오후 11: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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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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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죠.
칡을 먹여도 될까?
탱자우린물로 씻겨도 될까?
보습제는 어떻하나?
한방치료로 고생(명현) 많이 하셨다면,
자연요법 시작하면 그다지 심하게 고비를 겪지 않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저희지윤이(7살)는 한방치료9개월 했는데,
명현이 무서워 자연요법을 시작못하다
샘님 뵙고 용기를 얻어 냉온욕부터 시작했는데
한방에서 처럼 심한 명현은 없었고
오르락내리락은 했지만 전체적으론 계속 좋아진 셈입니다.
용기를 갖고 해보세요.
작년 5월 첨 냉온욕할때 울구불구난리도 아니었는데
(겨울동안 물 닿는 것도 싫어해서 목욕도 잘 못시킬정도였죠)
그래도 냉온욕하면서 잠을 좀 자는 것 같았구,
좀 지나니 한의원 갈 시간에 풍욕 한번 이라도 더 시키고
애 싫어하는 한약먹일 돈으로 몸에 좋은 유기농먹이자는 식으로
생각이 바뀌더군요.
암튼 기운내세요.
지금은 끝이 안보이는 싸움같지만,
언젠가 옛말 할때가 온답니다.
그리고 아토피여서 감사하단 말도 나오구요.
그리고 감잎차의 탄닌이 걱정되면
30분내에 먹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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