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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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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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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탈스 6개월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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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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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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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09 오후 11: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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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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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으론,
적어도 1년은 최악의 상태를 유지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울 딸은 그랬구요.
전 그당시(돌이후부터 4돌 반 정도까지) 스테로이드 많이 쓰는 편이라 생각하지 않았구요.
연고로 관리 할적엔 물론 사람들이 심하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아토피인지 잘 몰랐죠.
탈스하고 추워하는 경우는 많이 봤어요.
그럴땐 풍욕도 미리 환기시키고 문닫고 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맘에 여유를 가지세요.
꾸준히 하시면 자연요법으로 반드시 좋아집니다.
힘들땐 아토피특강도 재수강하고,
정회원모임(12월20일)에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좋아진 아이들을 보는 것이 희망을 갖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아이도 자기또래 아이들을 보면서 확신을 가지게 되구요.
희망은 전염성이 강한 것 같더군요.
울 지윤(7세)인 탈스 2년4개월차고요.
자연요법은 20개월되었나봐요.
요컨대 아토피가 언제 나을까 ? 하는 조바심이 없어져야
아토피가 좀 나아지고 친구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관리할 수도 있어지는 것 같아요.
암튼 지금까지 겪은 것보다 더 나빠지진 않을거에요.
바닥까지 내려갔으면 올라갈 일만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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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의 아토피일기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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