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 |
|
| 이름
|
jsnamu(조남희)
|
날짜 |
2005-04-26 오전 7:50:05 |
|
| 조회수 |
918 |
파일
|
-
|
|
4월 24일 일요일 맑다가 흐리다 다시 맑음
완존~히 망가졌습니다.
어머님이 가현이 주라고 놓고 가신 과자 땜에!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던 과자였는데,
저녁 때가 되자 넘넘 먹고 싶었습니다.
과자 봉지 뜯어 논 걸 보니,
세기가 싫어졌습니다.
아~~ 괴.롭.다.
4월 25일 월요일 오늘도 찬란한 봄 날
왜! 저녁때가 되면 더~ 배가 고픈 걸 까?
아침은, 오전이니까 그냥 참아 넘긴다.
점심은, 이것저것 할 일이 많으니까 조금 먹으면서
일하면서 잊고 산다.
저녁은, 그동안의 허기가 밀려온다. 5시부터 9시까지, 죽음이다.
왜 이렇게 배고프고 먹고 싶은 것만 많지!
나만 그래요?
누가 나 좀 말려 줘요~
좋은 의견 있으면 알려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