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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이상해요.....체중이....
이름 kangrye(이강례) 날짜 2005-04-25 오전 9:51:39
조회수 1076 파일 -

이즘 채현이가 아픈탓에 체중을 달아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느끼는 감이 체중이 도로 원위치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배가 두리뭉실해진것 같애요...

과식을 한걸까요?
아침에 감잎차....상쾌효소.....죽염 이렇게만 먹고 아직 간식은 한번도 안 먹었는데요....

생채소를 그동안 계량하다보면 보통 300그램 정도가 되더라구요...양배추도 물에 담갔다가 꺼내니 수분량도 있을거고 해서 그냥 거기다 오곡가루 뿌리고.....드레싱 얹고(그동안은 그냥 수퍼에서 산걸로 먹어서 적응기를 가지려 나름대로 노력).....깨소금 뿌리고.....죽염 조금......

그리고 두부를 썰어 넣어서 먹을때도 있고....별도로 먹을때도 있었고...
된장국도 오늘 처음 시금치된장국을 끓여서 먹으려 해요...

그리고 아침마다 변을 상당히 많이 보는데도 배둘레햄이 단식전과 별로 달라진것 같지 않아서요....

체중은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아침부터 배가 고파서 고구마 찐것 하나 먹으려해요...
그래두 되지요?

밭에서 겨울을 나고 이제 마악 올라온 시금치가 얼마나 좋은지 된장국 끓일때 넣었는데 조금 건져 먹어도 되나요?

조미료를 넣지 않고도 맛을 내야 하는게 당분간은 곤혹스럽겠지만 이제 어차피 내가 가야할 길이기에 용기를 내어 봅니다.

채소의 양을 줄여야 할까요?
아님 드레싱을 줄여야 할까요?

오늘 아침은 손도 붓는것 같고...혓바늘이 돋아서 영 불편하네요....
그런데 생리의 양이 늘어난것 같애요....

손바닥만 거칠어진줄 알았더니 얼굴도 전체적으로 소금기가 묻은것처럼 무언가가 표피에 묻어나는게 이상한걸요....

양배추 썬것....당근 채썬것....무우 채썬것....양상치 손으로 뗀것....브로콜리 조금....청경채 한잎....그리고 시금치 조금.....어제 저녁 식사였습니다....아참 게다가 흑두부 썰어서 섞어서 먹었습니다.

오늘 메뉴는 같은 채소에 찐고구마 하나....두유 갈아서 한잔 마실까 합니다.

어제는 오리엔탈 드레싱이라고 간장 소스를 뿌려서 먹었는데 맛이 훨씬 깔끔하더군요.....

다른분들은 드레싱을 어떻게 만들어 먹나요?
아래 다른분들의 자료를 참고하는데 자주 바꿔서 해 먹어야 안 질릴것 같애서요....이틀동안 너무 달착지근한것을 뿌려 먹어서인지 조금 싫증이 났거든요....

보리밥 뷔페에 가도 야채쌈이 많은데 가도 되지요?

오늘은 아직도 기침을 하는 채현이랑 겨자떡을 붙이고 하루종일 뒹굴어볼까 생각중인 세실리아가 대구에서...
 의견남기기     
   ▲ 위 냉온욕은 하고 계시죠?
   ▼ 아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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