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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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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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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실감 동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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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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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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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22 오후 10: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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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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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커서 괜찮은데..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남기는 밥때문에 단식중에는 정말 괴로웠어요
하긴 단식중이 아닐때는 어김없이 먹어치우면서 항상 넘치는 몫을 먹으며 괴로워했죠 ^^
저도 매운 거 좋아하고 잘 먹었었는데
생채식중 하나도 맵지 않는 고추...도 맵고,,
초고추장도 맵고,,,입안이 얼얼하고,,,헐기까지...ㅜ.ㅜ
조금 덜 자극적으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감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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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연(2005-04-23):
맞아요.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먹었던 김치가 지금은 가끔 땡겨서 먹어보면 너무 매워서 못먹겠더라구요. 땡초 씹은 것 같이... 
- 백종주(2005-04-23):
모두가 같구나... 애기엄마들은... 저도 여산이가 남긴 밥이 제일 고민거리였어요. 고안해낸 방법은 아주 조금씩 덜어서 주는 거에요. 다 먹으면 한숟깔 더 퍼서
- 백종주(2005-04-23):
주는 식으로... 그렇게하니까 고민이 해결되더라구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지 싶었죠. 넘치게 먹지 않으려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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