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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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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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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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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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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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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9 오후 5: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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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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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과의 어울림도 얼마든지 가능하답니다
저도 처음 생채식을 할때 선배가족과 이웃으로 살아서
매일 저녁을 한집에서 해먹을때였는데...
생채소를 매끼 곱게 채썰어서 큰 접시에 두개를 마련하여
제가 한접시 다른 식구들이 한접시를 차렸고
두부를 생것으로 썰어 두고
청포묵이나 도토리묵도 무쳐놓고
다른 가족이 먹을 생선조림이나 나물 반찬해서 한상에서 맛나게 먹었었어요
선배 가족의 두 아이들과 저희 아이들이 서로 생두부먹겠다고 다투고
채소도 된장에 콕 찍어 먹곤 했었어요
가족모임에도 요즘은 부페에 가면 샐러드도 많이 있고,,,
집에서도 고기를 구워드시게 되도 채소는 있으니까,,
파무침도 드시고 채소로 쌈도 싸먹고 겉저리나 김치 생채 등을 드시면 되요 그러니 가족들하고의 모임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너무 힘빠져 하지 마세요
남편이 오면 잡채 한접시...생선한접시 차려놓고 함께 식사를 해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답니다
잠자리..는,,,음,,,,^^;;
단식기간의 6배정도이니...단식 유죄,,,생채식 무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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