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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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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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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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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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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y(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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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13 오후 2: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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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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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양을 채워 먹기가 힘들었는데..역시 사람의 몸이란
적응하게 되어있는지라^^
그만큼 먹어야 든든하고 먹은거 같아져서요 나중엔 양이 늘어서 준채식으로 바꿀때 양 줄이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참
박정희님은 생채식 45일 채식 45일 다 끝났나요?
몸의 변화가 느껴지는지요? 좋은쪽으로..?
>>
예 채식까지 12월 25일 정도에 끝맞쳤고요 연말에 조금 방탕하게 생활했어요.
그러다 이번 겨울 단식캠프참가해서 단식하고 보식중인데 계속 채식을 할 생각입니다.
저는 단식후 채식중에 명현이 나타나 한달반가량 앓는중에 생채식을 시작하게 됐지요.
아토피가 있던 얼굴부분뿐 아니라 그전엔 건조했던 몸이 전체적으로
물기가 돈다고 할까요. 그리고 징그럽게 심하던 변비도 좋아졌습니다.
아직은 오른손의 습진은 남은 상때인데 저도 이제 자연요법시작한지 6개월째이니까요.
앞으로 이년 반정도 더 음식을 조절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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