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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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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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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장이 안좋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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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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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tjr77(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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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03 오후 8: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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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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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된 우리아가 자연요법한지 1년 넘었구요
여름 들어서면서 풍욕 냉온욕은 쉬었는데 가을 들어서면서 다시 시작하려니 아가가 넘 싫어해서 먹거리만 계속 지키고 있어요
아토피가 많이 좋아져서 한시름 덜었다 했더니 지난달 13일 부터 감기와 함께 나빠진 아토피가 좋아지질 않네요
워낙에 좋아졌다 나빠졌다 했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한참 가네요 먹는 음식마다 반응해서 밥먹고 나면 입주위가 벌겋게 되고 다시 가려워 하네요 특히 얼굴과 목주변 손톱자극으로 울긋불긋하네요 특별히 바뀐음식은 없는데 변도 매일 하루한번 꼭꼭 보고요 많이 먹은날은 2번도 보고 어떤때는 현미가 소화 안된상태로 나오는듯 하지만 그러저럭 괜찮은데 언제부턴지 방귀를 자주 뀌고 소리안나는 방귀도 뀌고 냄새도 심하네요 현미가 소화하기 힘든가 싶어 요즈음은 백미도 섞어 먹이는데 돌전후로 시작된 오곡밥 예전에는 무리없이 먹었는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할지 다시 미궁속으로 빠지는 느낌이네요
글구 우리아가 넘먹는것 같아요 밥도 삼식3끼(먹는양도 적지않음.우량아)에 젖을 넘 좋아해서 중간중간 먹고 있는데 좋아하는 정도가 지나쳐 먹지 않을땐 만지고 있고 잘때도 꼭 먹든지 만져야 자네요
아가도 너무 좋아하고 나역시 크게 젖을 떼야겠다는 결심이 서지않은상태덴 젖을 떼는것이 오히려 좋은지 판단이 서지않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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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정(2003-12-04):
엄마만 힘들지 않으시면, 더 먹이세요. 저는 힘이들어 17개월에 젖을 끊었는데, 이제는 제 젖을 봐도 관심없어 하니, 무진장 섭섭.(우리미국의사는36개월까지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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