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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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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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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인서는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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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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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t1003(김정은(인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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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03 오후 4: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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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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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고 약 먹이고 바르고...
그 덕분에 낮에는 거의 안 긁고 잘 놀고 밤에는 약발이 전혀 안 듣는지 여전합니다. 피부는 약 기운으로 많이 좋아진 상태고...
일단 너무 힘들어서 병원 치료를 시작했는데 계속 약 먹이고 바르고 할 일은 아닐텐데 걱정입니다. 남편은 아이가 당장 너무 힘들어 하니 약을 쓰자는 생각이거든요.
냉온욕도 안 하고 그냥 따뜻한 물에 목욕을 시키니 인서가 "목욕하자!" 그러면 아주 신나 합니다.
병원 도움 받을 동안 저도 좀 쉬려고 요즘 풍욕도 안 시키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약을 쓸 수가 없는데 병원 다니면서도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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