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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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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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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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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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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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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03 오후 2: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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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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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자연건강법을 접하고
정말 철저하게 3년을 하고
나머지 3년도 수수팥떡 일을 했으니 엉터리도 할수 없어
열심히 했어요
지난 3년에 비해 고기도 가끔 먹이고 가끔 외식하는 정도는 빼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 가서 1년 하루한끼 급식하더니
2학년 여름이 되니까 다시 심해지는 거예요
그때는 죽어라고 열심히 한 6년보다
하루 한끼 1년이 몸을 이렇게 만드나 싶었는데..
세포 하나로 따지면,,,
50%이상은 건강한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니 건강하게 사는건데
눈에 결막염등 두드러기가 생겼다고 힘이 빠질쏘냐...단식시켰죠^^
그러니 몸은 생활의 반영이고
건강은 지난 나를 돌아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의 아이들의 상태를 볼수 있으면 되요
아무리 바빠도 매일
물을 적게 먹었는지..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에서 마음을 다치지는 않았는지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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