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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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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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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변을 보고 이런 저런 판단을 하시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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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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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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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24 오전 6:5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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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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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가 많지 않고
다른 증상이 함께 오지 않는다면,,
기본은 된죽에 된장국 된장국에 들어있는 채소들을 골고루 먹이도록 하세요
죽을 끓일때 한꺼번에 채소를 넣거나,,하는 것보다
호박죽 감자죽 미역죽 아욱죽 등 따로 끓여 먹이는 것이 좋구요
이제는 이유식이 꽤 진행되었다면
밥을 하고 나서 다시물을 넣고 뚝배기에 더 퍼지게 끓여서 먹이는 식으로밥을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콩에 반응이 없으면 순두부 된장 두부 콩죽 등을 골고루 먹이세요
이유식이 부적절한지(평소에 야채비율을 높게 해서 죽을 쑤어먹이거든요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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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끓일때는 곡식이 대부분이고,채소를 부분이 되도록 끓여 먹이세요
이제 서서히 밥은 밥 반찬은 반찬으로 구별하여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먹는 것을 다 소화하지 못하니까,,
채소의 색이 그대로 나오기도 합니다
체중이적게나가고(주위에서 안아보고 그러더라구요)쑥쑥 크지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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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는 몇킬로그램이고,,,,지금은 몇킬로그램인가요?
제일걱정인건 대체 뭘 어찌 먹여야 될까하는거지요.설사안하고 소화잘시키고 영양도 적절히 섭취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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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묽은 것인지..
치료를 요하고 식이요법을 해야 할 정도의 설사인지..구분하는것이 먼저라고봅니다,,
음식을 바꾸어 갑자기 설사를 안하게 할수는 없고,,
위에 말씀드린대로 변이 묽고 하루에 서너차례 보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몸무게가 는다는 전제하에
지금처럼 이유식을 하면 됩니다,,
(참 냉온욕을 해주었었는데 지난달부터 안하거든요.장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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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욕보다는 매일 일광욕을 해주면서 장을 5분정도 맛사지 해주세요,,
꾸준히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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