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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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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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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답답하고 맘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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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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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hohyun(심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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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21 오후 3: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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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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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된 우리 둘째아기는 밤10~11시에 잠들어 평균 2~3번 깨서 젖먹고 아침 6~6:30에 일어나 하루종일 토끼잠(30~1시간)을 1~2번을 자구요 요사이에는 젖도 잘먹으려하지않고 위의 형때문에도 그렇지만 거의 눈뜨고 있는 동안 자주 울고 떼쓰며 입술을 꽉깨물고 온몸에 힘을 주며 부르르 떨기를 몇번씩 하곤 하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특별한 이유를 몰라서 더욱더 고민됩니다. 아토피때문일까요? 태어나서 한달도 안되 감기가 걸리더니 코감기는 달고 살고 기침감기까지 하다가 얼마전 농가진까지걸려 어쩔수없이 병원처방에따라 항생제를 먹였더니 더욱 심해진 것 같은것은 저의 지나친 생각일까요? 이유식은 미음부터 시작해서 하루한번 먹이고 있는데 그것도 잘 먹지 않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약해서 열심히 먹고 영양가있는 것을 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역시 아이에게 안맞는 것은 아닐까요?, 젖을 서서히 끊고 제 몸부터 추스리면서 아이에게 영양있게 이유식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제가 좀 많이 허약해서 아이 둘 돌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이 드는데 한약을 지어 먹어도 되는지요 아토피아이 모유때문에 걱정되는데 한의원좀 소개해주세요.큰아이는 밥도 잘먹고 잘크고 잘놀고 건강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임신하고 동생이 생기면서 갑자기 아토피가 나타나더니 천식까지 겹쳐서 지금은 좀 나은 듯해도 군것질만하고 밥을 안먹으려 드니 좋은 것 먹이고 자연요법을 하고 싶어도 고집이 보통센것이 아니라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들며 시판하는 베지밀을 끊기가 어렵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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