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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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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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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물사마귀가 확실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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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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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최은봉(장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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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22 오후 11: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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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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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면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저도 경험했었는데
병원에가니(아주 오래전)
전부 짜주거나 아님 그냥 두고 보라더군요
그런데 별로 많지가 않아 짜주는걸로 결정하고 전부 짠다고 열심히 아이잡고 실갱이하며(울며불며 하는 아이 윽박질러가며)
열심히 짰는데
너무 작아 도저히 안되는 한두개 남겼더니 도로 전체로 싹 변졌었어요
결국 포기하고 놔두니까
언제 나을까 고민스럽고
보기도 싫고 참 답답했지만 시간이 지나니모두 다 없어지더군요
우리동네 그 의사 선생님 저보고 그냥 두는것이 좋다했었는데...
꽤 괜찮은 분이거든요
그때만 해도 그리 보기 싫고 꼭 짜야 될걸로 생각됬었는데....
눈 꼭 감고 시간 좀 보내시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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