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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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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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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비슷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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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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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0117(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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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10 오후 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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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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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마그밀복용하는 동안은 계속 물변을 보았어요. 지금은 마그밀을 안 먹고 있고 물변도 아니고요. 저는 생채식을 하면 다 물변을 보는가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마그밀 때문이었구만요.
몸도 맘도 헤이해져서 이젠 생채소를 잘 챙겨먹지도 않네요. 그냥 밥 조금에 있는 반찬 조금. 물론 채식은 하지만요.
저희가 다음주 화요일에 이사를 합니다. 그리하야 조금 정신이 없어요. 정든 곳을 떠날 생각을 하니 맘도 아프고요. 특히 동네 할머니들이랑 헤어질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요.
강원도를 떠나 경기도 남양주시로 갑니다. 가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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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2003-11-11):
연영님 때문에 평창에 꼭 가고 싶었는데 이사를 가시는군요. 새로운곳에서도 잘 적응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연영(2003-11-12):
아쉬워라. 진작에 오시지... 이사가고 나면 남양주시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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