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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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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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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비슷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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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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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y(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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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10 오후 4: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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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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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끝무렵에 밥냄새 빵냄새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초기랑 다르게<br>하루가 일주일같이 안지나고 그러더니 막상 끝나고 나니<br>먹는것에 대해 집착이 안가네요. 그리 먹고 싶었던 호떡도 별맛이 없구요.<br>외출이 조금 잦아져서 밖에선 채식으로 먹고<br>집에서는 원래대로 먹고 있어요. 지금도 학원오는길에 야채김밥말아서 왔구요.<br>오곡가루가 떨어져서 한살림에서 산 떡을 대신 조금 싸오구요^^..<br>.<br>신라영 총무님 말씀처럼 연말까지는 거의 생채식에 준하게 식사하려고 합니다.<br>가끔은 먹고 싶은것도 먹으면서요~<br>냉온욕은 이틀에 한번으로 줄였고 대신 안하는날은 풍욕을 4회, 하는날은 2회하구요.<br>상쾌효소 떨어져서 대신 마그밀을 복욕했는데 역시나 뱃속에 시냇물 소리가 나네요.<br><br>연영님은 마그밀을 복용하시면 저처럼 너무 자주 변을 보지 않으세요?<br>상쾌효소는 거의 보통변볼때랑 비슷한데 마글밀 복용땐 거의 물변을 보거든요.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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