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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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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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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좋아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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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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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bal(송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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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03 오전 11:5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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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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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일주일전부터 종종 밥을 먹었습니다.
외식을 해야 되는 경우, 좀 스트레스가 되고 그런 날이면 꼭 밤에 뭘 먹게 되더라구요.
' 난 좀 일찍 시작했으니,,, 진작에 45일이 지났으니 이만하면 됐지 뭐,'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게을러지기 시작했죠.
냉온욕도 풍욕도,,,,
그새 끝날때가 되었다니 아쉽네요.
생채식 끝날때 하루이틀이라도 단식을 하는줄 알았는데 아직 정해지지 않았나보네요.
마지막 단식을 제대로 하고 된장찜질로 마감하고 새 출발을 하려고 했는데 ^*^
지금 생각으로는 생채식이 끝나고서도 가능한 하루 한끼는 생채식을 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두달반의 '얼렁뚱땅 생채식'이 저에게 남긴건 다시 한번 정리해보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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