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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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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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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장을 한 후 똥이 어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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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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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ar(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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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03 오전 9: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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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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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기를 수수팥떡에서 구입하고 오늘 첨 사용했는데요.45개월 아이가 열이 있어서요.37.5도 정도.감기가 자주 걸리고 그래서 노폐물도 뺄겸 관장을 할려구 하는데 아이가 새벽과 아침에 똥을 두번이나 많이 누었어요. 물을 자주 먹여서인지 이쁘게 눴었구요. 그 후에 오곡가루로 쑨 미음을 몇 숟가락 먹고 한 한시간 반쯤 지나서 시작했는데..
5센티 길이의 하얀 부분만 똥꼬에 넣는거 맞죠? 그리고 마그밀이 없어서 그냥 물 400ml와 구죽염 1g만 넣었어요. 근데 5분도 지나지 않아서 똥이 마렵다더니 기껏 넣은 물을 뿜어버리고 똥은 조금 나왔어요. 그 후 5분 뒤부터 설사를 네차례나 하는데요. 물똥을 싸요. 거의 똥이 가루처럼 변기에 가라앉을 정도로. 똥을 가장한 물이 나온달지.. 똥이 어떻게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이래도 괜찮나요? 아침에 똥을 이쁘게 누었었는데..
이렇게 설사가 시작되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이게 노폐물이 나오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열은 아직 그대로에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병원갔다와서 다시 덧붙입니다. 관장 후 1시간후쯤부턴가 열이 더 올라서 38도가 넘어버렸어요. 병원에 갔는데 숨소리가 안 좋다며 그대로 두면 천식이 생기겠다고 해서 약을 타와서 먹였습니다. 열이 계속 이대로면 각탕도 못할거 같은데요. 관장을 다시 해봐야 하나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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