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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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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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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도토리묵 해서 먹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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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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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y(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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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9 오전 10: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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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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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친구들이랑 모여서 도토리묵으로 저녁을 해서 먹었습니다.
원랜 모여서 쑤울려고 했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저희가 못미더웠는지 묵을 만들어 보내셨어요.
양념은 저희 가게 아주머니께서 해주셨으니까 사실 한건 별로 없네요^^;
감자를 갈아서 전도 하고요.
오랜만에 먹는 요리된 음식이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 지난 일요일엔 맘먹고 있던 25분 냉욕을 했어요. 딱히 그날 하려고 한건 아닌데
일요일이라 사람들도 많아서 할마음이 생겨서요. 아이들도 냉탕에 많고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하려고요. 냉온욕에 대해 이야기 해준적이 있는데
벌써 이주정도 수영하고 나서 탕에서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고나면 몸이 게운하다고 좋아해요^^
생채식하면서 하루 1회이상은 변을 보았는데
한 일주일 정도 전부터는 이일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이렇게 보는것이
또 변비가 도지는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체중도 조금 늘고 배도 묵직하고요.
물을 좀더 많이 먹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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