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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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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서 저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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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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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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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8 오후 1:5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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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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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먼저 시키는 것보다
꼭 어른이 먼저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하는 방법이 아픈 아가에게 적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건강을 지키고,,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니까,,
가족들도 아이를 계기로
자연건강법을 받아들여 먹거리도 바꾸고 감기기운이 있으면
각탕도 하고,,
겨자찜질도 해보세요
그렇게 한두번 하고 나서 효과를 경험하고
아가에게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ㅎㅎㅎ
목에서 그렁그렁 소리가 나면 어디에다가 습포를 해야하나요?
등과 가슴 둘 다 대는 건가요?
******************
네
원칙은 온몸을 다 해줍니다
허리 등 배 목 무릎이나 발목의 관절 등,,,,
가제의 크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
어른을 할 경우에는 아가보다 크게 만들면 더 편하게 할수 있어요
아가의 가슴이나 등을 한번에 할수 있는 크기도 만드세요
접어서 하는지.. 펼쳐서 하는지. 그럼 가슴과 등을 다 덮게 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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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겨자 습포죠,,,겨자액을 적시어 꼭 짜서 몇겹으로 대주세요
아가니까... 붉어지면 바로 떼면 되는건가요?
******************네
혹시.. 시간으로 한다면 몇 분 정도가 될까요?
그리고.. 다른 건데요..
변을 봤는데 검고 짧은 실오라기 같은 게 섞여서 나와서
굉장히 놀랬어요. 이틀만에 눈 변인데요.
그리고 그 날 새벽에 많이 보채고 울었구요.
혹시.. 몸이 안 좋아 그런 게 나왔는지..
혹시.. 기생충인지.. 제가 먹는 야채 때문인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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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요,,
더 두고보세요,,또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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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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