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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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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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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제가 소식이 뜸~~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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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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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dh3638(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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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7 오전 11: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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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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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신기합니다.
벌써 한달하고도 1주가 지나도록 생채식을 지켜가고 있다는것이...
전 첨에는 모두 잘 지켜나가고 잘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풍욕을 자꾸만 빼먹게 되네요. 하루에 한번정도 하기도 하고 이틀에 한번....
대신에 냉온욕은 매일 열심히 하고있지요.
각탕도 매일 겨자찜질도 주2~3회, 이정도면 한 80점?
날씨가 추워져서 물도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니 속이 한결 따뜻하네요.
근데요 총무님 저에게 잠시 생채식 중단(?) 사태가 생겼는데요...
실은 제가 교회에서 작정기도중인데 어제서부터 3일금식기도 들어갔거든요.
오늘이 이틀째랍니다.
단식을 거뜬히 해냈기때문에 걱정은 하지않았는데 금식은 단식과 또달리 기도로서 하는것이기에 쉽게생각할 것이 아니더군요. 오늘아침에는 좀 기운이 딸리네요. 새벽에 냉온욕을 하는데 좀 어지럽더라구요.
어제부터 생수만 마시고 있는데 끝까지 잘할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낼까지 잘 마치고 다시 열심으로 생채식을 이어가려구요.
금식이 끝나고 제가 특별히 조심해야할것이 있을까요?
속이 완전히 비어있는상태라 저는 두유에 오곡가루를 말아서 먹는것부터 시작하려는데요.... 부드러운 국(미역국이나 된장국등...)도 먹구요...
제게 힘이되는 한말씀 해주시지 않겠어요?
저는 이번 생채식이 끝나가기전에 좋은소식이 있음 좋겠거든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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