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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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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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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많이 다르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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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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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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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2 오전 12:4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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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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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언제 까지 바르셨는지요?
계절이 건조한 계절이고,,,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호르몬의 변화등도 아토피가 심해지는 원인일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도 깨끗한 먹거리로 몸을 채워주면,,
차차 나아진다고 봅니다,,
아이가 6학년이면,,,
급식의 문제나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먹거리의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가 생길때
스스로의 의지로 해결할수 있어야지
엄마의 권유나 강압으로 해결할수 없기때문에
아이와 책을 함께 읽고
스스로 결정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도 훨씬 높아요
그러니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
밥상이 약상이다,,,등의 책을 함깨 읽으면서 마음의 심지를 굳게 하도록 도와주세요
겨울 캠프는 계획중이고 1월5일부터 10일까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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