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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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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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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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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064(임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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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1 오후 7:5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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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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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 돌때 좋아졌다고 글 올렸었는데 지금 제일 심해요. 좋아졌다고 방심하고 긴장을 풀었던게 너무나 후회되요. 지난번에 두유에 반응을 보이고 뒤집어졌었고 나아지던중 심층수라는 물을 2배 희석해서 몸에 발라주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명현인지, 저의 아이는 자연요법을 시작한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명현은 없었거든요. 심하지 않은 편이라 명현이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심층수를 바르는 부분은 심해졌다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거든요. 정말 명현일까요?
1. 이 심층수를 죽염수 대신 바르고 있는데 괜찮은 건지, 죽염수를 따로 써야 하는지.
2. 엽록소 유제를 바르니 너무나 가려워하고 온몸이 발갛게 되던데 안맞는 건가요? 전에는 괜찮았었는데 ...
3. 친정부모님이 어디서 들어셔서 보내주셨는데 탱자를 끓여 그 우린 물을 바르고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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