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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벌써 28일이네요 4번째 된장찜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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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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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dh3638(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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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0 오후 1: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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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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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주동안은 약 1키로정도 빠지는듯 하더니 이내 제자리를 찾더군요. 전에도 글을 올리긴 했었는데...
그래서 전 물을 많이마셔서 그런가 싶어서 냉온욕하는시간도 새벽으로 바꾸었지요. 근데 지난주부터 유난히 다리에 기운이 없고 하더니 체중이 줄더군요. 처음시작하던날 제었던 몸무게에서 정확히 2.1키로 빠졌습니다. (토요일새벽에...)
에궁...
근데 저 어제 친구아이 돌잔치에 갔습니다.
좀 먼곳이라 아침은 든든히 먹고, 생수랑 오이, 사과반쪽, 두유, 오곡가루... 대충챙겨서 갔는데 부패라서 제가 먹을게 있더군요.
청포묵, 야채샐러드, 과일, 미역국, 될수있슴 다른것은 건드리지도 않았지요.
근데 친구아이 챙겨먹이다가 그만 카스테라빵을 조금먹고 말았네요.
그리고 또 케잌도 조금...
저 드뎌 반칙을 했슴니다.
나름데로 잘지켜온 한달인데..
오늘새벽 목욕탕가니 여지없이 1키로 늘었네요.
제 맘같아서는 생채식끝날때까지 4키로쯤 빠져주었슴 바램입니다.
운동을 함께 겸하면 쉽게 빠질텐데 생채식하면서 정말이지 핑게같지만 시간내기가 참 쉽지않네요.
이제 다시 맘잡고 열심히 할랍니다.
화이팅!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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