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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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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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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렇게 가는 거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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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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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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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17 오전 2: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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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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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안쓰고 그만그만 지내는 거,,,
약쓰고 몇일 아주 좋게 지내면서 성인이 되어도 고생하는 거,,,보다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단식프로그램에 오는 성인 아토피 분들은 정말 힘들어하거든요
한창 예쁠나이에 피부때문에 좋은 사람도 못만나고
직장다니는데도 지장이 있고,,,,
저도 한3년까지는 정말 별나라 사람처럼
(그때는 수수팥떡모임이 없어서 이렇게 사는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요 ㅎㅎㅎ) 녹즙에 먹거리에 풍욕 등 원칙적으로 하며 지냈었고
지금도 풍욕에 먹거리는 기본이라고 하며 지냅니다
그렇게 6년을 지냈어도 학교에서 급식 1년 반을 하니까,,
여름방학에 예전에 고질적이던 알러지 결막염이 아주 심하게 나타났어요
단식으로 치료하고 지금은 도시락으로 대처하고 나니 괜찮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참 남을 설득하기가 어려워요,,
급식을 안하고 좋아진 것은 현상인데..
학교 선생님께 말씀드릴땐 설득이 어렵더라구요
그러니 이제 28개월이면 한 6살까지는
엄마가 잘 챙겨서 먹일수 있는한 입맛을 만들어주고,,
급식 조례를 바꿔서
우리 아가들이 학교에 갈때 즈음에는 비교적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회 전체적으로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고
최소한을 지켜줄때 우리 아이들도 안전하게 살수 있다고 보거든요
수수팥떡 모임이나 환경단체 사회단체들이 하는 역할이 그런 역할이라고 보고 우리 정회원님들이 앞으로 할 일이 정말 많다고 봅니다
계속 힘내서 아이와 함께 잘 지내시고
언제 한번 오셔서 치험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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